틱광득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락밴드가 알려준 교훈을 30년 가까이 지나서 알게 되다 안녕하세요~ 윌리어네어 입니다. 오늘은 비판적인 성향이 가득했던 락밴드 RATM 그리고 소신공양으로 스스로 몸에 불을 지르고 세상을 떠난 틱광득과 시대정신의 순서로 말씀드려보려고 해요. 우선, 제가 가장 좋아하는 락밴드가 바로 Rage Againt the Machine 이라는 밴드입니다. 90년대 초반에 등장한 밴드로 랩과 메탈이 섞인 당시에는 아주 독특했던 장르의 밴드인데요. 제는 이 밴드를 처음 접한게 중학교 때 입니다. 앨범 수록곡 모두 명곡이지만, Killing in the name 이라는 노래가 대표곡이었어요. 이 Killing in the name 이라는 노래는 98년도 H.O.T 앨범에 '열맞춰'라는 곡과 표절시비가 있기도 했었죠. 락에 관심이 없던 분들도 계시겠지만 당시에 표절시비 원곡으로.. 이전 1 다음